항상 지니고 다닐 정년 퇴직 선물 추천
더.퀴.르 20만원대 악어지갑 선물
오늘의 글 주제는 정년 퇴직 선물 추천
여기에 관해서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그냥 일반 선물이 될 수 있는데 조금은 더 기억에 남는 그런 거
정년 퇴직 이게 요즘은 끝이 아닌 시작일 수 있는데 더 나아가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한다던지 창업을 한다던지 할 건데요
보통은 뒤에 말한 창업이 많을 것입니다. 현실이 그렇듯 계속 벌어야 하잖아요??
그리고 항상 가지고 다닐 악어지갑이라고 했는데 일반 소가죽보다는 어느 정도 나이도 있고, 중후한 멋이 있는 악어지갑이 어떨까 해요
예로부터 악어가죽은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고 해서 돈이 들어온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거 말고도 건강과 관련된 이야기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싸서, 퀄리티 좋은 게 없어서, 또는 희소성 때문에 구경을 하지 못해 구입을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럼 정년 퇴직 선물 추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더. 퀴. 르
thecuir.com
다음에서는 어떻게 보면 생소할지 모르는 브랜드입니다.
악어가죽이고 희소성이 있어 자체 공식몰에서만 판매를 진행하던 곳인데
이번에 다음에도 안내를 하고 있어 조금은 친숙해지지 않을까 하는 브랜드입니다
일반 대중적인 소가죽 명품 브랜드는 어린애들이랑 겹치기도 하고,
또 중후한 멋이 조금은 부족해 정년 퇴직 선물 지갑으로 많이 찾기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마 다음에는 해당 브랜드의 판매채널이 다 오픈이 돼있지 않아 확인은 어렵지만 반지갑 기준으로 천여 개의 리뷰가 있어 구입하는 데는 충분히 도움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픈마켓인 11, 옥션, 지마켓은 구경은 할 수 있게 올려놨지만 여기서도 그렇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 듯합니다.
악어지갑을 정년 퇴직 선물 추천 이렇게 글 작성한 이유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라는 것도 있고 이렇게 겉모습만 보더라도 중후하면서 세련된 멋이 있기 때문입니다.
색깔은 다크그레이, 블랙이 가장 우수하면서 잘 나가는 거 같은데 글을 쓰고 있는 저 역시도 다크그레이 색상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가벼워 보이며, 어린애들이 명품을 입문한다 한답시고 쓰는 것들과 겹치지 않아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사용가능한 지갑
안쪽의 색상은 갈색으로 되어있고,
타사의 기본 名品이라 알려진 것들과 달리 안팎의 소재, 그리고 색상이 동일하게 되어있지 않아서 조금은 더 캐주얼하며 세련됨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할 겁니다.
그리고 실제 들고 다닐 때도 밖에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안에도 같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색깔이 같았다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탄 브라운 컬러의 안감
안쪽은 염소가죽 무늬의 소가죽이 사용되어있어
스크레치에 조금은 강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남자 퇴직 선물인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고요
비교 불가능한 멋
퇴직할 나이대에는 더 그렇겠죠
남자 선물 고려하신다면 이렇게 악어지갑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평소에 집에도 거나, 아니면 먹어서 없어지는 것들보다 들고 다닐 때마다 생각나고 뽐낼 수 있는 지갑
제대로 된 걸 찾아보신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